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문단 편집) == 여담 ==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Royal Club]]의 서포터 [[웡박칸]]의 폭로로 인해 1류급 선수들의 연봉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개인방송을 하는 유저의 수입보다도 적다는 등 매우 열악한 환경임이 드러났었다. 이후 팀들의 투자로 인해 선수들에 대한 대우는 전세계에서도 최상급으로 올라갔으나[* 정확하게는 몇몇 S급 선수들의 대우 한정. 급이 떨어지는 선수들이 받는 페이는 타리그와 비슷하거나 그보다도 못하다는 모양이다.], 이것도 사실 팀에서 주는 페이라기보단 사실상 팀과 계약하고 있는 중국 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주는 돈에 가깝다고. 이래저래 스트리밍 사이트가 지배하고 있는 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 일부는 한국에도 진출하여 [[ROX Tigers]]나 [[KING-ZONE DragonX]]의 후원을 하고있기까지 하다.] 하지만 날로 리그가 커지면서 LPL도 1부 리그만큼은 다른 빅리그만큼이나 안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한 환경과 구조를 구축하게 되었다. 큰 경기의 경우 중국 내에서만 수천만명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 프로리그로 발돋움하였다. * 한국에서는 원래 [[나이스게임TV]]에서 중계하고 있었으나 한두시즌만에 중계를 포기했다.[* 나겜 중계진의 말을 들어보면 열악한 대회 환경으로 인해 퍼즈가 너무 많이 나와서 경기 시간이 끝도 없이 길어지는 탓에 중계를 하고 있는게 거의 고문 수준이었다고 한다. 단군 왈, '퍼즈 타이머가 0이 되면 게임이 강제로 깨져야 하는데 클라이언트가 개조되어있는지 퍼즈 타이머가 0이 되자 다시 59:59로 되돌아간다고.] 이후 [[아프리카TV]]에서 중계권을 따려는 시도를 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무산되었다가 2016 시즌부터 중계권을 얻었다. 이로써 한국인들의 접근성은 가까워진 편. [[http://afreeca.com/aflpl|여기서 중계를 볼 수 있다.]] 최초 중계시 캐스터는 목금에는 [[이동진(방송인)|이동진]] 금, 토에는 [[박상현(캐스터)|박상현]]이다. 해설은 [[강민]], [[고수진]]이다. 이후 시즌마다 중계진에는 변동이 있는 상황. 기본적으로 전경기를 한국어 중계하지는 않고 한국인 용병이 있는 팀이나 명문/강팀간의 경기를 위주로 한국어 중계를 한다. * 글로벌 중계는 LPL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지 않고 2015 시즌부터 라이엇 [[호주]] 지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따로 옵저버 화면을 따와서 진행하고 있으나, 회선이 워낙 안 좋은지라 한경기에서도 수십 번씩 튕겨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덕분에 옵저버 화면을 2개 준비해놓고 한쪽이 튕기면 재빠르게 다른 옵저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중. 뭔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피눈물나게 진행되고 있긴 한데 중계진들의 실력이나 인기가 그다지인지라 서양쪽에서도 결승전을 제외하면 거의 챙겨보는 사람은 없는 편이다. * 이후 점차 리그가 커지고 수준이 올라오면서 열악했던 환경이 발전하여 2020년 전후 기준으로는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해 영어 해설진이 중계를 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등의 중계도 있다. 다른 빅리그 중계와 큰 차이는 없으나 여전히 다른 빅리그에 비해서는 해외 팬덤이 다소 작은 편이라 시청자수는 상대적으로 적다. 또한 LEC나 LCS 등의 영어 중계진에 비해 다소 해설 실력이나 말솜씨 등이 떨어지는 2진급 해설들이 배정되는 경향이 있어 중국어를 하지 못하는 국내 LPL 팬덤의 원성을 사는 중. * 메타의 흐름을 살펴보자면 원래 쥐죽은 듯이 파밍만 하면서 힘을 키워 후반 한타에서 크게 한번 붙은 뒤 게임이 끝나는 파밍 + 한타 메타였으나, 여럿이 몰려다니는 로밍과 다이브 등으로 초반부터 이득을 보는 스타일의 [[OMG(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OMG]]가 등장한 이후로는 극단적으로 소규모 교전 중심의 다이나믹한 스타일로 바뀌었다. 반면 오브젝트를 관리하는 운영적인 면에서는 전통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 [[파일:OJphlpB.jpg|width=100%]] ||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 || [[파일:8GCWITv.jpg|width=100%]] || ||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 || [[파일:pmTzea6r.jpg|width=100%]] || || [[2015 Mid-Season Invitational]] || || [[파일:zlKKWTj.png|width=100%]] || ||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 * 예전엔 자신들의 지역 대표가 국제 대회에 출전할 때 매우 저렴해보이는 대표팀 유니폼이 지급되었다. LPL 팀들 대부분이 프로게임팀을 운영하기 위한 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덕분에 유니폼에 스폰서 배너가 붙지 않았었던 덕에 가능한 일이였는 듯. 다만 실제로 대회에서 입을지 말지는 출전팀과 선수들의 자유였던 듯하다. * 한편 LPL의 위상이 높아진 이후 리그 오프닝이 LCK의 오프닝과 같이 언급되곤 하는데, 흔히 OGN 감성이라고 대표되는 LCK의 감성과는 다소 다르다. LPL은 보통 무협지 감성의 오프닝을 제작하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익숙치 않아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잦다. * 2020년부터 LPL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https://lpl.qq.com/act/a20211207star/index.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